내년에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3'와 '언차티드' 등에서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현대차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미래 모빌리티와 다양한 신기술을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선보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특히 지난 1월 CES에서 처음 선보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와 환승 거점 등의 모습을 작품 안에서 구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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